애드센스 승인 쉽게 받는 방법 – 블로그 성장 일기 열두 번째 이야기
구글 애드센스 관련 정책은 수시로 바뀝니다. 문제는 그 상황을 이용자들이 쉽게 알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제 사례 중심으로 현 시점에서 애드센스 승인을 쉽게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했던 애드센스 승인

작년 이맘때까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블로그 2개를 운영했었습니다. 하나는 워드프레스 블로그였고, 다른 하나는 티스토리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당시엔 도메인 개념도 잘 모르던 때라, 도메인을 내 이름 영문자 이니셜로 정했었습니다. 이후 ‘도메인 이름도 블로그 운영 방향과 같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블로그 유입 인원이 적은 이유가 도메인 때문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막 지은 도메인은 ‘SEO측면에서 유리할 것이 전혀 없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의 자체 정책 변경으로 인해 ‘내 수익이 감소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굳힌터라 미련을 갖지 않았습니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에 따라 용감하게 기존의 애드센스 계정을 폐기하고 새로운 계정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6월전까지는 애드센스 승인이 무척 쉬웠습니다. 챗GPT의 힘만 빌리면 복붙하는 것 만으로 쉽게 승인이 났습니다. 미련 없이 포기했던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왠걸, 애드센스 승인 받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작년 8월부터 금년도 5월까지 승인 거부된 횟수만 50번이 넘을 겁니다. ‘하나만 걸려라 ‘라는 생각으로 많게는 4개까지 동시에 신청을 하곤 했습니다.

‘AI글 때문인가?’하는 생각에 직접 써 보기도 했지만, 구글은 참으로 다양하고 아리송한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급기야 ‘낙장 도메인 때문인가 보다’라는 생각에 새(new) 도메인을 만들어 애드센스 신청을 해도 결과는 똑 같았습니다. 애드센스와 낙장 도메인과는 별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본 글 중 기억에 남는 말은 ‘언젠가는 된다’라는 글귀입니다. 그 말만 믿고 하나의 블러그에 60개가 넘는 글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절대로 언젠가는 되지 않는다’는 교훈도 몸소 체득했습니다. ‘대체 원인이 뭘까’라는 화두가 좀체로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구글 거부 사유를 해결했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 사유로 거부되는 반복되는 상황.

결국 해법을 찾았습니다. 글 10개로 10일 만에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 맨 마지막 소제목에 방법을 제시했으니, 바쁘신 분들은 중간은 패스 하시고 아래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승인 메일 이미지
애드센스 승인 메일 이미지

다른 사람들이 제시하는 애드센스 승인 방법들

구글링을 통해 보면 애드센스 승인 받는 방법들이 참 다양합니다. 그 분들 나름대로 그렇게 했을 테니, 그러한 내용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와 틀린 부분을 짚어 보겠습니다.

  •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카테고리도 하나만 만들어야 한다.
    ⇒ 단일 주제는 맞지만, 한 개의 카테고리 보다 글의 성격에 따라 2개 정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그림은 한 개만 넣는다. 이유는 대체텍스트 때문이다.
    ⇒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라면 갯수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 동영상을 링크하면 안 된다.
    ⇒ 본인이 제작한 영상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영상 링크 또한 글과 연관된 내용이라면 괜찮습니다.
  • 글자수는 1,000자가 넘어야 한다.
    ⇒ 맞는 말입니다. 랭크매스를 사용할 경우 ‘기본SEO’항목을 보면 컨텐트 단어 갯수가 나옵니다. 600단어 권장인데, 이것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600단어면 대략 1500자~2000자 정도 됩니다.
  • 전문성을 갖춘 글이 승인이 잘 난다.
    ⇒ 아닙니다. 구글측에서는 글 내용에 맞는 광고를 판단하는데, 화성이란 행성에 대한 전문적인 글을 썼다면 승인이 될까요? 생각해 볼 일입니다.
  •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만 올려라
    ⇒ 틀린 말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유리할지 몰라도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 티스토리가 승인이 잘 나는 편이니,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입힌 후, 승인이 나면 워드프레스로 옮겨라.
    ⇒ 그럴싸해 보이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이 왜 나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도메인 점수 때문입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의 경우 도메인 점수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방법인 것 같은데 근거 없는 말입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 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은데, 대부분 누군가의 글을 그대로 베꼈거나 우연한 경우에 해당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쉽게 받는 법

아래에 소개하는 방법 또한 필자의 주관적 의견일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유는 구글 애드센스 정책이 또 언제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년간 구글 애드센스 정책은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글을 쓰는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했었습니다. 그러니 생판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행성에 대해 쓴 콘텐츠가 승인이 나곤 했습니다.

위 말은 뒤집어 해석하면 ‘승인 글 따로‘, ‘실제 운영 글 따로‘였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실제로 그랬었습니다. 승인이 난 후 승인용 글을 모조리 지우고, 수익용 글을 별도로 작성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AI등장 이후, 구글은 애스센스 승인 평가 기준을 180도 바꾸어 버렸습니다.

과거와 같이 AI의 글을 그대로 베껴 붙여도 되는 시기가 지난 것입니다. ‘표절 검사기에도 문제가 없는 글인데, 봇이 어떻게 알겠어!’라는 생각은 큰 착각입니다.

AI가 발달함에 따라 구글 봇도 같이 성장했다는 말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귀신같이 알아 낼 것입니다. 따라서 답은 ‘AI글은 참고만 하되, 결국 직접 써야 한다’로 귀결됩니다.

또 과거의 경우, 수익형 블로그는 폐쇄형이 일반적 경향이었습니다. 이 또한 바뀐 듯 합니다. 스팸을 우려해 댓글은 허용하지 않더라도 소통의 창의 열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본 블러그에 문의하기 게시판을 단 이유입니다.

이에 더해 구글에서는 지속 가능 여부도 평가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운영자가 해당 블로그를 꾸준히 이어나갈 의지가 있느냐 입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면 하단에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이 있습니다. 쓸데없이 이걸 왜 만들었을까요? 구글봇이 ‘이 사이트는 체계가 잡힌 블로그이며, 개인정보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라고 평가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위에 소개한 내용은 워플 이삭님의 ‘제대로 된 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을 염두에 두고, 위의 소제목 다른 사람들이 제시하는 애드센스 승인 방법들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보다 쉽게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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